엄마, 나 엄마 따라갈래 나 이제 더 이상 못 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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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 나 엄마 따라갈래 나 이제 더 이상 못 버티겠어 나 할만큼 했어 기다려 곧 따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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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ey12
· 3년 전
친구야 어디가. 나 아직 너랑 해 볼 거 많은데. 우리 봄에 벚꽃도 보러가야지. 요즘 힘들어? 뭐야, 누구야. 내가 다 들어줄게. 우리 봄에 마스크는 끼지만, 벚꽃피는 곳에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 내가 사람 많이 없는 곳, 찾아 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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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482
· 3년 전
어머니가 싫어하실 거에요~ 소소한 행복이 올때도 있어요~ 견디고 견뎌야 되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힘들지만 화이팅요 ~ 좋은생각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