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거리던 시간이 타들어가고, 난 뒤의 부스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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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4c
·3년 전
반짝 거리던 시간이 타들어가고, 난 뒤의 부스러기렌 무엇이 남아 있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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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offeemilk
· 3년 전
다이아몬드도 깎기 전에는 그냥 돌이었죠. 그저 평범해 보이는 그 표면이 없었다면 다이아몬드가 될 수 없었을테니.. 소중하지 않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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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img
· 3년 전
그냥 타고 남은 흔적이라도 내가 있었다는게 남아있다는것이 저는 마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