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푝행당한사실로 명예훼손 당하고 112에신고 했더니 182에 전화하라고 하면서 귀찮아하네 이게맞아?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못배우고 성욕만 남은 짐승들은 자식의 고통은 외면하는 짐승들은 아기낳지말지 자식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 왜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자식을 낳아서 자식을 고통받게 하냐고 ㅡ ㅡ
내가 혼자일때 스스로를 지킬수가 없고 또 누군가 날 지켜주지도 못하니까 나는 그러니까 지켜지지 못한거 같아서 나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끝없이 중복되는 이 세상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때까지 나는 계속 살아가겠구나..
내일은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해요 그래도 빙판길은 조심하세요 바람도 강하게 분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공감된다. 그만 공감됐으면...
일할 의욕은 있는데 리뷰 ,후기를 많이 보니까 겁나
세상이 돌았다. 물을 마시러 갔다가 극심한 현기증에 그대로 쓰러졌다. 부엌에 30분 정도? 누워있다가 다리가 저리고 묵직한 느낌에 눈을 떴다. 고양이들이 걱정(?) 됐는지 같이 차가운 바닥에서 (오래된 아파트, 개별 난방이라 낮에는 보일러를 거의 틀지 않는다) 내 옆을 지켜주고 있었다. 더 정확히는 양쪽 다리를 각각 한 마리씩 배게삼아 누워있었고 그루밍을 해준건지 수면바지가 약간 축축해져 있었다. 많이 놀랬을 두 묘르신들을 진정시1키며 츄르를 진상해드렸다. 손가락 발가락 잘 움직이고 팔 들었을 때 한쪽이 떨어지는 곳 없고 눈 깜박일때 경련도 없고 발음도 명확한걸 보니 그냥 일시적인(?) 현기증인가보다. 다시 주섬주섬 일어나 물을 마시고 이젠 저녁을 차릴 준비를..해야지.
셩관계 쾌락에 눈돌아가서 타인한테 피해주는 인간은 많을까? 적을까?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잘가르친다고 하셔서 수학학원을 타지역(집에서 가는데 1시간 걸리는)에서 방학동안 다니기로 했는데 1:1 수업이고 일주일에 5번 1시간 30분씩 수업하는데요,,, 선생님이 거의 한시간 내내 소리지르고 틀리면 진짜 무식한거 같다며 뭐라하고 ***이라며 안좋은 말을 하십니다... 잘 가르치신다는거,,,알겠는데요,,, 처음하는건데 못할 수도 있지... 계속 큰소리로 소리지르듯 혼내듯 수업듣는게 너무 힘듭니다.. 비싼 돈주고 그런 욕아닌 욕 듣는 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부모님은 개념이 이해가 된다면 견뎌야한다고 하는데 사실 너무 힘듭니다... 이미 낸 돈이고 이제 남은 방학 다녀야 하는데 매일매일이 그다음날 가야하는 학원 걱정과 스트레스로 잠이 안오고 눈물만 납니다.. 버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진짜 그 90분 때메 하루하루가 고통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