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중3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있는 공부방이 있는데요 8년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그쌤은 폭력과 심한 말을 하시고 여자분이시만 장난사마 저의 신체부위를 만지기도 합니다. 폭력은 심한것은 아니지만 회초리로 손바닥을 맞거나 주먹으로 머리 맞기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매를 내리칠때 실수로 저의 얼굴을 슬쳐서 피가난적이 있어요 그건 선생님이 실수하신거지만 전 기분이 몹시 나빴어요 초등학교 5학년때도 제가 욕한번 했다고 저한테 무릎까지 끓게 했습니다. 욕은 한건 맞지만 무릎까지는 심한것같아서 애들앞에서 서럽게 질질 짜기도 했는데 자전심 상해서 구석에서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고 초2 피를 본 이후로 피를벌때면 심장이 벌렁거리기도하고 온몸이 소름끼칠때도 있습니다. 심한말은 맨날 하시고 저희 공부방은 학생수가 4명입니다. 근데 초등학생 1명과 곧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 1명 그리고 저랑같은나이인 남자아이1명이 있는데요 저만 여자고 다른애들은 남자인데 애들 다있는앞에서 어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얼마전 제가 담석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배를 아이들 있는 앞에서 들춰보기도 하고 초등학교 2학년 증학교2~3학년 오빠한테 ***을 당했었습니다. 심지어 공부방 오빠한테요. 하필이면 공부방 선생님이 교회 사모님이셔서 교회를 무조건 다녀야하는데 그 오빠는 지금 멀짱하게 대학생활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 오빠는 담석수술한지 알마 되지도 않아서 갑자기 배를 누르기도 하고 은근슬쩍 터치해서 기분이 나빠요. 엄마는 이걸 다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17살 나이에 m성향(마조히스트란 맞는것에 흥분되는 사람이에요)과 양성ㅇㅈ(남자여자 구분없이 둘다 좋아하는것)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아주 조금이에요 그래서 채팅에서 사람을 구했어요 같이 얘기도 잘 통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가슴을 보내라는거에요 전 아무느낌없이 그냥 보냈어요 그 사람이 소문도 안내고 인터넷에 안뿌리겠다 약속을 해서요 전 그 사람을 믿고 보냈죠 하지만 그 사람과 저는 갈등이 생기고 그 사람은 화가 나서 제 가슴을 인터넷에 뿌린다는거에요 그리고 제 학교를 알아내서 또 학교에 소문도 낸다는 거에요.. 전 너무 당황했어요 제가 3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었거든요.. PTSD가 오고 몸이 떨렸어요 심장도 엄청 뛰고요 전 하지말라고 부탁했어요 근데 계속 뿌린다하고 뿌려지기 싫으면 자기의 노예가 되래요 전 그래서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넌 너무 자존감이 높아 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래서 난 우울증도 있고 불안장애랑 애정결핍도 있는데 왜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제 병이랑 모든것을 설명하고 심지어 자해와 자살까지 말하니깐 그 사람이 당황하고 안한다 했는데 전 못믿어서 계속 들러붙었어요 뿌리지말라고 막 전 그때 너무 힘들고 엄청 울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차단한다 하면서 차단을 한거에요 진짜 제 학교에 뿌릴지 너무 불안하고 개학이 너무 두려워요 그 사람 얼굴도 모르고 학교도 모르고 심지어 저도 차단삭제해서 증거도 이제 없어져 버렸거든요.. 증거도 없고 뿌린다면 제 학교생활이 어떻게될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그 사람 정말 착했는데 안뿌리겠죠..? 어떻하죠 저.. 정신병원이라도 다녀볼까요.. 자살도 많이 생각들고 자해도 계속 하게되요..
나한테 어떻게 그래? 애비 ***는 학대, 욕, 괴롭힘, 성희롱을 하질 않나 사촌 ***는 어릴때 잠자고 있을 때 내 몸 함부로 만지질 않나 난 내가 아프고 고통스러워하고 엇나가는게 다 내 잘 못이고 내 탓인줄만 알았지 야 니들이 사람 한 명 인생 ***놓은거야 알아? *** ***들아? 내가 니들 언젠간 죽여버릴거야 *** ***들 니들이 나 다시는 앞으로 정상적으로 못 살게 만든거라고 알아? 아냐고?
제가 혼자 걷다가 어떤 남자를 마주쳐요. 근데 그 남자가 나를 납치할까봐 덜덜 떨어요. 근데 그 떨림이 납치하는 데에 더 기여를 할까봐 더 무서워요. 떠는 게 남들보다 심해서 눈에 틜까봐, 그만하고 싶어서, 남들이랑 다른 면에 의해 다른 특이한 일들이 일어날까봐 떠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가라앉질 않아요. 떠는 것 자체만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남자 앞을 지나갈 때 떨면 무서워하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무서워요. 왜냐면 만약 그 남자가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여서 착각을 믿고 저한테 해코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떠는 걸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요.
좋아하는거 먹구 상담한다,,, 이거먹으면 졸린데 졸진 않겠지 ㅠ 하 진짜 가해자때메 힘들어서 연속 이틀 상담 요청한다ㅠ
진짜 싫다. 그냥 내꺼 다 가져가라 나르시들아
화가 남 걔에 대한 분노로부터 해방되고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이 죽일 수 없으면 용서해라
인생에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에 저한테 너무 다정하게 해줬고 이게사랑이구나 하는 마음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세상 다정하게 해 주고 저도그래서 많이 좋아했는데요.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하면서 저한테 이거저거 요구하는 일이 많아졌네요. 커스터마이징을 한다고하면서요.. 헤어진이유도 자기말을 무조건;;들으라는 것이었는데요. 예를들면 자기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한테는 꼬박꼬박 존댓말만 쓰라고 합디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저한테 명령조를 내리거나 야. 안하냐?라는 말투로 계속모멸감을 줍니다... ㅠ 또한 야한 동영상을 하루에 세 번씩 보내라고 하네요.ㅠ 내 몸이 자기의 소유니까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말합니다ㅠ. 저는 노예고 자기는 저의주인이니. 자기마음대로 한다고 하네요...처음에는 저도 잘하려는 마음으로....그 요구를 들어줬으나 야외나 공중화장실에서 조차 가슴이나 아래 동영상을 3분 촬영해서 보내라고 하네요. 그래도 최대한 따를려고 했는데... ㅜㅡㅜ 공중화장실에서조차 ...제가 촬영을 했다는게 너무 모멸감이 심하고.... 이게 아직까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네요. 제가 19금에로돌이 된 느낌이고 제가사라진느낌과 자괴감 치욕감도 잇어서 일상생활...힘듭니다. 정신적인 충격도요.....또한 제가 먹는 것 일정 스케줄 위치 사진 등도 다 보내라고 해서 그것도 다 해주었습니다. 최대한 요구를 맞추어 주려고 하는데.....자꾸 해줄수록, 계속 극도한것만 더더 원하는것같네요.... 싫다고하니...연락하기싫으면 말던가 그런말을하는데요.....ㅠ 저는..다시잘해보고싶은데..... 이남자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한 해결방법일까요? 헤어져야하나요
너무 우울하다 가해자***가 조사일정을 ***게미뤗다 ***롬.. 잘못햇으면 벌 받을것이지 방어권 어쩌구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아 근데 사람들 다 읽는건데 이렇게 과격하게 글 써도 되나?ㅋㅋ 되겠지 아 몰라^^ 아 그리구 그 수사관님께서 순간적인 완력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하 그***는 분명 부인할 거다 ***롬 못움직이게 한 거 맞잖아 양심이 나가뒤졌나보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2학년올라가는 학생입니다. 글이 길기 때문에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2학년때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도박과 폭력과 협박으로 인해 집을 나가셨어요. 어머니는 아빠에게 뺨을 맞고 턱이 돌아가 밥을 제대로 못먹거나 아빠에게 협박당해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못하거나 외할머니에게 돈을 엄청 빌리거나 엄마 명의로 대출도 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었죠. 또 아직 기억나는데 엄마에게 갑자기 와서 엄마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가슴을 만지고 간다거나 그걸 저랑 언니앞에서 한다거나.. 했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엄마가 나갈거라고 괜찮냐고 물어왔기에 잘 버텼습니다. 그때부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언니 아빠와 함께 살게되었어요. 아빠는 친할머니에게도 화를 내며 심할땐 의자까지 던지시기도 하셨죠. 아버지는 집안일은 일절 하지않으시고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매일 불법도박을 하시며 사셨습니다. 저는 6학년때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장녀인 언니를 편애하셨고 저는 4학년때부터 자해를 시작하기까지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하고있고요. 그러다 6학년, 아버지에게 ***을 당해서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하던중 결국 신고까지 해서 시설에 가게 되었어요. 엄마랑 아빠의 긴 재판 끝에 5개월만에 시설에서 나와 엄마와 살게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살때 환경도 환경이고 불안감때문일까 강박증이 생겼어요 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옛날집에서 가져온 물건은 너무 더럽다 느끼고 아주 난리였습니다. 정신병원에서 검사결과 저는 입원까지 해야할정도로 심한 수준이더라구요. 일단 약만 먹고있습니다. 그런 저한테 새아빠가 생겼어요 정확히는 엄마의 남자친구인데 같이 살고있고 곧 결혼까지 할거였고 저도 아빠가 생긴게 너무 좋았어요. 근데 개아빠가 처음엔 뽀뽀로 시작해서 점점 과감해지더니 가슴을 만지거나 심할땐 제 팬티에 손을 넣고 제 소중한곳을 만졌어요. 제가 하지말라고하자 아빠가 괜찮다며 기분좋은거 해준다 어쩐다 뭐라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지금 새아빠가 벌어오는 돈이 없으면 경제형편이 아주 안좋아질거이기 때문에 조용히 묻어버렸어요. 그러다 언니에게까지 새아빠가 일을 저지르고(언니에겐 술에 취했을때 뽀뽀하재놓고 혀를 넣은정도) 저희 언니가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새아빠의 뺨을 때리고 알고보니 새아빠는 엄마의 친구에게도 이미 했던적이 있더군요. 엄만 당장 나가라고 했는데 (저는 당시 공부캠프에 갔었습니다)저희의 경제형편으로 새아빠릉 이용하자며 새아빠를 용서해줬어요. 그리고 대신 저희와 엄마없이 집에 있거나 술 마시는것들을 금지하셨어요. 그리고 늦둥이 제 동생이 엄마 뱃속에 생겼죠. 그런데 그후에 아빠가 조금 낌새를 보였지만 아니라고 애써넘겼는데 술마신 아버지를 데리러가고 엘레베이터에서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졌어요.. 그후 가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린다든가 기분이 너무 나쁘고 옛날 친아빠가 떠올라서 미칠것같아요 친아빠에게로부터 나온 시설에서 새벽마다 불안감에 적어도 6번씩 잠에 들때마다 깼어요. 그리고 시설에선 매일 아빠나 친할머니가 나오는 꿈을 꿨었어요. 그렇게 매일 잠도 못잔채로 살다가 겨우 나아졌는데 새아빠가 그러니 요즘 다시 꿈을꿔요.. 자해는 계속 하고있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랑 학교 상담선생님을 통해 저는 지금까지 다양한 상담을 받고있는데 거기선 새아빠에 대해 말하지 못하겠고요.. 지금 엄마는 새아빠의 애를 가졌고 7개월인데 곧 츌산까지 하면 분명 결혼 할텐데 저는 어떡하죠 엄마가 너무 행복해보이고 아빠도 평소엔 너무 좋은사람이에요 언니한텐 그런적 없는거 같고 사실상 수입원의 대부분 아빠가 차지중이고 저희 엄마는 충분히 행복해 보이시니까 저만 조용히 묻어두면 좋을까요? 아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학대당해왔는데 또 당해야해요? 왜 나한테 계속 그래요 내가 2번이나 당해야할정도로 잘못을 저질렀나요? 나는 아직 13년밖에 안살았어요 근데 이런일을 2번이나 당해야할까요 근데 너무 여러번 당하니까 아무생각도 안나요 그냥 새로 태어날 동생도 여자애인데 걔한테만 안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괜찮으니까 같은 생각이에요 그냥 병원에 입원해서 차라리 아무생각도 안하고 살고싶어요 엄마가 지금 너무 행복해 보이시는데 지금까지 고생하셨는데 내가 이 행복을 깨뜨린다면 그게 불효자 아닐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고하고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