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음
가끔 이런 새벽에 울적해서 자해할 생각이 드는데
꾹 참고 안 하는 중
알바 때문에 힘들어서 울고 싶음
진짜 조온나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데… 쩝
이거라도 안 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해야 됨
열심히 ㅋㅋㅋ
우울한 생각은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 됨
그리고 제발 롯데리아에서 똥싸지 마 그거 내가 뚫는다고
다시 생각하니까 열받네
아무튼 이대로만 지내면 나 자신을 자책하며 살지는 않을 듯 우울해하지도 않겠지
아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