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19살되는 여자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고1때까지 무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의반대로 무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용을 너무나도 사랑했고 좋아했고 그 길말 보고 가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저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까지도 무용하는 친구들을 보거나 무용할때 입었던 옷,머리망,실삔등을 볼때마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생각할때마다 나요,, 원래는 보통 이제 고3이니깐 다른길을 알아가면서 정신차린다고 하는데,, 저는 1년이 지났는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그리고 막 호흠곤란?? 같은것도 오고 하루에 한번씩 언제 올지도 몰라서 너무 불안해요,,, 그리고 이런 제가 이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