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 하는 바람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보게 생겼어요.. 너무 미안해서 힘들어요.. 한번도 이런 실수 한 적 없는데 그날따라 바빠서 생각이 모자랐던 거죠.. 진짜 자기가 잘못한 주제에 유난 떠는 거 같아서 힘들어요..
내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말 못하겠어요.. 실망시킬까봐.. 오늘 계속 머리아프고 심장이 빨리 뛰는데 내일 이런 걸 티내면 안되겠죠..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강박두통불면의욕없음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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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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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일 년 전
마카님 그런 말을 들어서 매우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실수는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것이고 사람이라면 살면서 실수를 다 하는걸요~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묵상하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