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06e5d83208c07752 가족과 일이 좀 있었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터져서 많이 아팠어요.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 붓고..
머리는 멍하고..제정신이 아니네요.
다행히 이번에도 묻어두고 지나가게 됐지만..
참..살기 힘드네요
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dfd06e5d83208c07752 그래도 오빠는 저를 좀 이해하게 되서 그동안의 오해..가 풀렸어요
다행이예요
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dfd06e5d83208c07752 좀 답답해서 그렇지
괜찮은 사람이긴 해요ㅎㅎ
sunim07
일 년 전
그렇게 되면 저는 Blueming0 님이 너무 그리울 거에요. 무슨 일인지 저는 모르지만, Blueming0님 잘못은 아니예요. 그럴거에요.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펑펑 우는거 저는 하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부럽기도 해요. 😂 펑펑 울고, 쏟아버린 눈물 만큼 다시 살아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