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편해졌다고 착각이 들 만큼 울었다. 이대로 잠들어서 죽고 싶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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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66Hope99
일 년 전
지쳐서 편해졌다고 착각이 들 만큼 울었다. 이대로 잠들어서 죽고 싶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7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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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cfde46196728b200c2e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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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dfd06e5d83208c07752 가족과 일이 좀 있었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터져서 많이 아팠어요.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 붓고.. 머리는 멍하고..제정신이 아니네요. 다행히 이번에도 묻어두고 지나가게 됐지만.. 참..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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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dfd06e5d83208c07752 그래도 오빠는 저를 좀 이해하게 되서 그동안의 오해..가 풀렸어요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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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dfd06e5d83208c07752 좀 답답해서 그렇지 괜찮은 사람이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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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m07
일 년 전
그렇게 되면 저는 Blueming0 님이 너무 그리울 거에요. 무슨 일인지 저는 모르지만, Blueming0님 잘못은 아니예요. 그럴거에요.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펑펑 우는거 저는 하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부럽기도 해요. 😂 펑펑 울고, 쏟아버린 눈물 만큼 다시 살아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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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sunim07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