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자유
cateyes83
일 년 전
아마 내옆을 지나가면서 나한테 왜 그렇게 포기를 모르냐고 묻고싶었을것이다. 나는 따지고 또 따지면서 이제는 그냥 싸우지 말아야지.. 그동안 너무 오래 싸웠다. 지쳐도 지루해도 항상 싸우고 그랬지. 싸운다는게 화를 입는걸 알면서 끝없이 팔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제발 그만 싸우고싶다. 멈추고 싶다. 그런 세상을 인정못해줬던것도 내가 스스로 불안을 택했던것도 다 내 잘못이야. 화를 내도 괜찮아 그냥 우리 그만 싸우자..
0명이 전문답변 추천
1명이 공감
댓글 0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