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고 싶어서 길게 적었다가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고 올렸다가 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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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ruryu
일 년 전
털어놓고 싶어서 길게 적었다가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고 올렸다가 괜히 나를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고 그냥 무서워서 다 지워버렸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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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자신이 하는말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군요. 진심이 담긴 글이라면 상대방도 그말에 위로를 받을수 있을거에요. 상대방 입장에서 댓글을 써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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