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가게에 있는데 어렸을때 나 성추행했었던 성범죄자놈 왔는데
겁나 친한척함 계속 말걸고 많이 컸다고 지 앞에 서보라는데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다.또 내 물건이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진짜 죽여버릴거다. 눈깔 송곳으로 찌르고 싶다 청부살인?그거 못하나, 머리털 없고 하얀거보면 곧 뒤질나이 된거 같은데 집구석에 찌그러져서 고독사나 할것이지 친한척하는거 역겹다
마스크도 안쳐끼고 다니고 뒤에서 대가리 깨고싶다. 그 성범죄자놈 뒤지면 장례식장가서 겁나 쳐웃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