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말을 끊고 내 얘기를 자꾸하게 되요
내가 왜 이럴까 하면서도 들어주지 못하고 자꾸 주도하는게
뭔가 부족해서 인게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말을 뺏고 하는 나때문에 자꾸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트러블이 일어나요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억울하고 그런 상황을 얘기하다보면
자꾸 격양돼요
저 입을 닫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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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494
일 년 전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면 고쳐야죠.
그런데 고치기 어렵다면 그냥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요.
사람은 참 다양한데 글쓴이는 그 다양한 사람 중 말이 많은 사람인거에요 그렇다면 말이 적은 사람이 있겠죠.
고치기 어렵다면 그런 사람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