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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아 너무 마음이 아파 누가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
1명이 전문답변 추천
9명이 공감
댓글 3개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9개, 댓글 2개
Charlotte222
일 년 전
저도 그 마음을 잘 알아요. 진짜 힘들고 고통스럽죠
dys0901
일 년 전
.....제가 느끼는것을 같은시간느끼신다니...가슴이 저리고 눈물이나여... 거짓말처럼 나아지는방법이있어여...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