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고3때 이후로 5년만에
또 분조장 걸리게 생겼다 그치.
눈 돌아가게 만드는 것들이 아주....겹치네.
가뜩이나 참으면서 사는 사람인데.
겨우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왜....?
시도때도 없이 소리지르고 싶은 충동과
쌍스러운 욕하고 싶은 충동과
물건 부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네.
내가 날 컨트롤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고장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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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000
일 년 전
무슨 일 있으세요?..
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bliss000 일처리 못하는 윗대가리들로 인해 얼굴만 봐도 욕나오는 사람을 또 보게 됐고 먼 곳을 또 다녀오게 되서요
이게 몇 번이고 반복되니까 화가 나네요
사실 그 전부터 쌓인 것들도 이것저것 많은데
이러다 진짜 미칠 것 같아요
bliss000
일 년 전
@66Hope99 속터지고 답답하시겠어요...
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bliss000 화가 나서 스스로를 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더라구요ㅋㅋㅋ
bliss000
일 년 전
@66Hope99 블루밍님에게 피해준 사람들은
잘만 살텐데 그런 사람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