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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어른들한테 안부문자 보낼때마다 진짜 맘에도 없는 말 하는 내가 너무 역겨워서 견딜수가 없다. 다 사탕발린 빈말인거 내가 너무 잘 알아서 진짜 못하겠다. 이럴때마다 내가 사회부적응자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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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그런 말을 들어서 속상했겠네요. 마카님은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말이죠. 마카님에 대해 잘 모르고 말하는 사람의 말을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live2022
일 년 전
맘에도 없는 말이지만 그런 일도 해내시는 것보면 사회적응 잘하고 계신거에요~ 저는 그런말 잘 못해서 겨우 문장 두줄 완성해서 보내고 그러는걸요ㅠㅠ 너무 본인을 미워하지마세요🙂
Ceciliaruder
일 년 전
저는 빈말을.. 진짜 너무 못해서 빈말하느니 연락을 안하는걸요ㅋㅋ ㅠ 그래서 친척은커녕 친구도 없어요... ㄴ
hjoo1
일 년 전
가식이 아닌 그저 가볍다 라고 생각하세요 말이란 진심이 아닐수록 더 쉬운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