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매일 집에서 폰만보다가 잠들고
밥만먹고 핸드폰만보는 그런삶을살았거든요
그렇게 살때는 우울하고 죽고싶다는생각이 들었는데..
저 요즘은 1시간걸리는 학원을 버스타고 처음다니면서
뿌듯함? 그런게 생긴거같아요
공부도 조금 시작하게되면서
그렇게 1시간씩 걸려서 버스타고가고 버스타고오면서
열심히 사니까 우울한기분은 없어지고 뿌듯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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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아주 사소한 거부터 시작해보세요. 휴일에 따뜻한 이불 속을 벗어난 것도 무언가를 해낸 거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