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이용당한 후 뒤늦게 알아차리고 부정적인 인간 - 마인드카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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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genious
일 년 전
군대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이용당한 후 뒤늦게 알아차리고 부정적인 인간관계 신념을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마음이 다쳐서 마음을 열지 못하고 온전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안 그럴텐데도 사람들 앞에 서면 경계하거나 얼어 붙습니다. 아무리 인간관계 관련 책을 읽어도 사람 앞에 서게되면 벌벌 떨리거나 마음을 닫힌채로 대면해요 그나마 친한 사람들에게 터놓았는데도 결국 제가 해야해잖아요, 제 진정한 삶을 살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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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인간관계가 힘들면 다른 일들도 더 힘들게 느껴지죠. 특히 내 생각과 다르게 오해를 받으면 더 괴롭지요. 저는 그럴 때 저를 위로하는 편지를 써요. 그게 도움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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