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편할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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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lla0802
일 년 전
죽으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에 잠을 잘려고 할때도 안아프게 죽는 방법을 혼자 생각 할때도 있고. 초등학교를 입학도 하고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더 힘들어 질까봐 무섭고 심장을 찌르면 3초안에 죽는다고 인터넷에 나와서 기뻐하고. 그리고 8시간에도 잘 잤었는데. 이제는 새벽에 1시는 기본이 됬습니다. 친구들이 내가 죽어도 잊혀질게 뻔하고 내가 없어져도 부모님은 후회도 안 하실 것 같고. 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큰 실수를 했을때는 손목에 있는 맥쪽에 커터칼을 그을 려하고. 좋았던 일보다는 제가한 실수가 항상 생각나고 죽으면 좋은 점을 자꾸만 생각합니다. 손목을 그으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 그었는데. 친한 친구는 목을 그었는다고 해서 멋있어 보였습니다. 7살 에는 성희롱을 당했는데. 그따라 4학년 5학년 4번은 당한 것 갔습니다. 친구를 잃어버릴까봐 두렵습니다.이럴 빠에는 죽으면 좋지 않을까요? 성희롱은 해결 됬지만 제대로된 처벌을 못했습니다. 어떨 때는 그냥 세상 사람들 다 죽일까 하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런말을 하면 전신병원에 가야할까봐 무섭습니다. 이제 14살인데. 그래도 죽고싶은 마음은 버릴수 없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우울불안트라우마충동_폭력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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