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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커피콩_레벨_아이콘zeropepsi09
일 년 전
친정 부모님 두 분 모두 편찮으셔서 너무 힘이 들어요.
결혼한지 19년차인데, 결혼하자마자 친정 부모님 모두 편찮으셔서 여러번 중환자실 등 입원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늦둥이라 부모님과 나이차가 꽤 많고, 무남독녀라 온전히 제가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같이 모시고 살지는 않지만 부모님이 모두 수입이 없으셔서 병원비, 생활비 모두 제가 부담하고 있고 많이 연로하셔서 병원 스케쥴, 장기요양 수급 계획 등 모든 스케쥴을 제가 다 하고 있어요. 이제 저도 40대 중반이고 저에게도 중학생 아이가 있는데 부모님을 계속 케어하기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아버님은 경증 치매이시고 어머니는 희귀질환 등 각종 기저질환이 많으신데다가 거동이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1년정도 훌쩍 떠나서 저 혼자 저를 위해 살고 싶은 생각이에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직장일도 집중이 안되어 잘 해내지 못하고 있고 잦은 휴가를 낼 수 밖에 없어서 눈치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들에게도 짜증을 많이 내고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 편하게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의욕없음두통불면우울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1개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마카님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든가 보네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마카님을 사랑하고 관심이 매우 크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풀 좋은 방법을 우리 같이 고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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