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후 한달만에 직장에 복귀하였습니다..
나름 밝게인사햇는데 아무도 몸좀 괜찮냐 말한마디 물어보지 않고 쌩하네요...하..직장 그만두고싶지만 청년 내일로 올해11월까지는 다녀야하는 입장이라서 꾹 참고 다녀야하지만 맘은 많이 아프네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걸까요.,.
스트레스우울
0명이 전문답변 추천2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pipip11 (글쓴이)
일 년 전
저도 팔수술하고 싶어서한것도아니구.,...ㅜ아직 다낫지도 않은상태로 복귀한건데..쌩하니 맘이 좀 서운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