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나아졌다... 그냥 노래 좀 들으니까 진정이 되더라고..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뭐, 이런적이 있었어도 뭔가 달리지진 않겠지만 그냥 내안의 불안과 우울을 무시하고 있었던거였나봐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생각 안하면 즐겁게 살고 있으니까 한번 생각을 하니까 멈출수가 없네 무섭다 그럼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 다른 사람들 글보면 방치하면 더 커진다던데 어떻게 해야지 이게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