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한심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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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licoris
일 년 전
내가 너무 한심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4개, 댓글 1개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힘든 하루를 보내셨나 봐요. 한심한 사람은 없답니다, 자신을 좀 더 사랑 해주기로 해요. 마카님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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