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니기 힘들다..
내 잘못도 아닌것에 오해받아 혼나고,
난 또 내 잘못인줄 알고 자괴감과 우울에 빠졌다가.
내 잘못이 아닌걸 안 후에는 나 스스로를 못 믿어줬다는 미안함까지.
아직 내 잘못이 아니라는 오해도 풀지못한 상황.
회사에서 막내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잘못이 생기면 주임님은 무조건 나를 쳐다본다.
일 다닐수록 자존감이 떨어진다.
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 심적으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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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무슨 상황이신진 모르겠지만... 늦더라도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괜찮아요...토닥토닥. 두려워말아요. 손을 꼭 잡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