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일vs하고싶은일 - 마인드카페[MBTI]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뒤로가기
사연글
취업/진로
커피콩_레벨_아이콘duRhato48
일 년 전
해야하는일vs하고싶은일
전 올해로 25이 된 여자입니다. 해야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구에게나 이상적이고 이루고나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부모님 및 주변 어른들이 추천하는 mbti, 성격 등을 고려했을 때 적합한 주변에 이미 그 길을 걸어본 경험자들이 다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하고싶은 일은 현실적으로는 갑자기 왜?, 너무 힘들지 않아? 너가?라는 등의 질문을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이 말리는 조금은 휘황하고 로망인 앞으로 알아봐야하고 개척할 일이 많은 그래서 선뜻 용기가 안나고 자신이 떨어지는 하지만 오래전 접은 꿈과 관련있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운 목표가 달성되면, 힘들었던 과정이 보상받는 보람을 얻을 수 있답니다.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