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일vs하고싶은일
전 올해로 25이 된 여자입니다.
해야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구에게나 이상적이고 이루고나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부모님 및 주변 어른들이 추천하는
mbti, 성격 등을 고려했을 때 적합한
주변에 이미 그 길을 걸어본 경험자들이 다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하고싶은 일은
현실적으로는 갑자기 왜?, 너무 힘들지 않아? 너가?라는 등의 질문을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이 말리는
조금은 휘황하고 로망인
앞으로 알아봐야하고 개척할 일이 많은
그래서 선뜻 용기가 안나고 자신이 떨어지는
하지만 오래전 접은 꿈과 관련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