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죽고싶다 삽교천에 조수석에 앉아가신 경찰남자를 아무런 정보없이 - 마인드카페[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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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일 년 전
차라리죽고싶다 삽교천에 조수석에 앉아가신 경찰남자를 아무런 정보없이 모텔cctv로 얼굴만알고 알아서 자연스레친해지진않았는데요 1년이 지난후에도바삐지내든 한가히지내든 너무잊으려 억지로 노력하는데 해바라기 짝사랑을햇지만 너무아파요
트라우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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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겠죠. 아직 마음이 남아 있으신 것 같아요. 누구나 헤어지고 나면 약간의 미련이나 마음이 남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좀 더 시간을 갖고 마음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보아요. 그런 마음은 절대 나쁜 게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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