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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유
yh1704
일 년 전
놓쳐버린 나의 꿈들은 끝없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 고개를 끝까지 젖혀 별들을 우러러보아도 내 작은 손에는 잡히지 않고 더 멀리 가는구나 너무 멀어져 버린 탓에 다시 꿔보지 못한다 생각했지만 별들의 작은 빛들이 쌓이고 쌓여 어두운 나의 앞 길을 밝혀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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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무서운 꿈을 꾸셨네요 마카님은 잠시 나쁜 꿈을 꾼 것일 뿐이니까 안좋은 기억은 빨리 잊고 행복한 기억들로 그 자리를 채워나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