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미자 딱지 뗀 애가 무슨 돈이 있다고 6월에 자취를 하라 마라 하는 걸까요… ㅋㅋㅋ 심지어 돈을 빌려 줬다가 나중에 넉넉해지면 갚으라는 것도 아니고… 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ㅋㅋㅋ 원래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1학년 1학기만 지원해 주겠다고 해서 그냥 취업으로 전향한 건데… ㅋㅋㅋ 친구들은 다 지원받아서 대학갈 때 나만 시골에 남아서 이런 고민하는 게 너무 싫고 박탈감 들어요…
의욕없음불안스트레스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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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죠. 흔들림 없이 자신의 결정을 밀고 나가세요. A님이라면 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