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에 살고 있는 당신...
2021년은 어떻게 보냈나요...
코로나가 없던 시절에 감사 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세월이 그립다 라는 말을 내가 이렇게 쓸줄 몰랐습니다
2019년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 환자가 대한 민국에 들어 왔다는 뉴스에 지금 까지 이렇게 힘들어 질수 있다는 것을 그땐 알지 못했습니다
그땐 전문가도 여름이면 코로나가 약해져 종식 된다 확답을 내놓고 있어죠
그리고 나는 "수많은 계절 처럼 지나나겠지"
했습니다
왠걸... 강퍼지를 휘날리며 우리에게 생활이 되어 버린 코로나
이제는 코로나로부터 지키기 위함이라는 명분으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 하기 시작 했습니다
얼마나 더 심해 질까요
얼마나 많은 시간들 속에서 수 많은 질병들이 나타날까요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 생활이 무너져 버리고.. 도덕도.. 예절도.. 사람의 도리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살인 사건들이 주로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잡아 일어 난 일들이 많아 다면
코로나가 터지고 난 뒤에는 가족끼리 형제끼리 그리고 부모가 아이를 살인하고 학대 하며 방치 하는 사건들이 미친듯이 발생 합니다
자신의 욕구를 위해 아이를 교회앞에 버리고 남자와 모텔을 간 사건
아이를 낳아서 방안에 방치 한 상황속에서 이사한 사건
게임을 한다고 가족을 살인 한 사건 등등
이해 할수 없는 일들과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랑이 없어지고 강박한 상황속에서 살아 가는 자들이 뉴스에는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더 무너져 살아 갈까요?
정부는 백신을 강화 하고 미 접종자들을 보호 하기 위해서 백신 패치를 도입 한다 합니다
말이 보호지... 감시가 시작 된것입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그 어떠한 것도 이용 하지 못하며 직장도 다닐수 없도록
그러면서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백신의 접종은 강제가 아니며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백신의 부작용 혹은 사망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인정 하지 않습니다
백신은 자유로 접종 하는 것이기에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강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생활고에 힘들어 자살 하는 자들도 이제는 너무 많이 나오고... "누구가 죽었다" 라는 말도 이제는 면역이 생겼는지 사람들은 관심 조차 없습니다
세상은 더 악해 질것 입니다
마침 내 자신이 수많은 뉴스 속에서 "또? 그런 사건이 나왔어?"라고 말하고 안타까워 하지도 않고 넘어 가듯이 그렇게 나조차 악을 악으로 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악해 지겠죠
코로나를 이길수 있다 말하는 사람들을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들을 하는지 당신들은 모르고 하는 말이겠죠
코로나를 고치기 위해 백신과 약들은 충분한 검진도차 없이 일단 맞아 보고 먹어 보고
다수의 사람들의 공통된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그리 넘어 가겠교
그리고는 " 효과는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이겨 내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이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끝없이 변의를 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이겨 낼수 있을까요?
백신으로 인해 독감처럼 가볍게 넘어 간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백신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숫자 이지만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적은 수가 부작용이 일어 났다고 그들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당신들
얼마나 악하면 어리석으면 그렇게 이야기 할까요
부작용이 일어 나고 싶어서 일어 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만 그 사람들이 소수라고 해서 백신이 완전통치 약은 아니죠
우리는 모릅니다
백신을 계속 해서 맞으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 나는지
면역이 어찌 변하고 있는지 그 누구도 예측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한치 앞도 보지도 못하는 한낮
먼지 같은 존재 이니깐요
(우주에 우리는 그져 먼저 일뿐입니다 후 불면 날아 가는 먼지와 별 다르것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저에게
시간을 돌리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코로나가 없던 시절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그 시절이 얼마나 감사 한지 몰랐던 그때..
얼마나 어리석어는지 얼마나 불만 불평만 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돌아 올수 없는 그때가 '감사 한 하루 하루 였다' 라는 것을....
너무 늦게 이제 왜 알아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