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못을 했음에도 인정은 커녕
거짓말을 부풀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동안 여러번 참고 또 참았고
오히려 힘든 상황인걸 알기에 도와줄수있는건
최대한 도와줬지만 그 기억들은 왜곡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질타를 한 내가
한순간에 가해자 취급을 당하는게 정말 어이가 없다.
본인때문에 내 팔에 흉터들이 생긴건 모르고
하지도않은 자살시도 했다고 끝까지 가짜 눈물 흘리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에 바쁜 사람과의
악연은 언제쯤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