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과거는 잊고, 그 경험을 미래의 성공을 위한 경험치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마카님은 지금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발전을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과거의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발전된 미래가 올 거랍니다.

미래를 다 알게되면 삶을 이어가는데 지루함과 무기력할텐데.. 가끔은 모르게 약이라고 할때도 있죠. 몰라서 우리가 배우고 몰라서 실수 몰라서 기쁨을 얻을 수있죠 감정은 결국 몰랐던것을 얻어서 만든 감정이죠. 근데 다 알게되면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실수도 과연 실수라 할 수 있을까요? 가끔은 알고 있던 것을 모른척 할 때도 있죠. 그렇게해서라도 부정하고 싶으니까 그쵸? 붙잡는것은 몰라서 할 수 있는거에요. 모르니까 그 다음 길이 있는거고요. 모르는거에 너무 무서워하지마세요. 침착하게 생각하면 힌트가 있을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