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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게을 러 너~~무게을러 게으른 집순이 오늘 타로 보러갓다가 이렇게 살면 변화가없데 알반 간간히 하지말고 전문직 빨리준비하라는데 기준을 잘모르겠다 보건계열은 실습하고 알바잠깐하면서 안맞다는걸 느끼긴햇는데... 매일 우울 모드.. 괜히.가족에게 민폐인 존재처럼 느껴서 더 울적해진다 전문직 기준이뭘까요?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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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공감
댓글 16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0개
안녕세요
일 년 전
병원쪽은 너무 힘들어요ㅠㅠㄹㅇ극혐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모든 직업이 처음부터 딱 맞는 사람은 잘 없다고 생각해요~ 서비스업의 특성상 상대를 잘 살펴야 하다보니 처음부터 잘하기는 더 어려울것 같지만, 노력하다보면 센스가 열리지 않을까요? 마카님 제가 항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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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안녕세요
저랑 같은 계열에서 근무하시나봐요 반가워요! 맞아요 거기다가 전ㅠㅠ환자오면급하게 돌아가는 시스템? 이 잘안맞아서 때려쳣어요... ㅠㅜ 워낙 덤벙대고 침착하지못해서.. 실습한거만하면 꽤될것같은뎈ㅋㅋㅋ
lrian
일 년 전
아무나 할 수 없으면 전문직 ㅋㅋㅋㅋ 자격증이 있어야 하거나.... 뭔가 있어야하면 다 전문직 ㅋㅋㅋㅋ
안녕세요
일 년 전
저도 덤벙대고 느리고 그래요ㅠㅠ지금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매일매일 때려칠까말까를 수십번 고민해요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lrian
그런건가요?.. 제가 생각한것보다너무광범위한데 ㅠㅜㅜ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안녕세요
어휴ㅠㅠ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알것같아요ㅠㅜ 못하고있는건지 안맞는건지 구별도 안가는 느낌이구요(?)ㅠㅜ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사고뭉치여서 고장도 내고...ㅋㅋㅋㅋ
안녕세요
일 년 전
공감가네요ㅋㅋ전 내시경 손에서 미끄러져서 의사가 저보고 물어내라고 한 적도 있었던...그리고 병원 다녀보면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구나 몸소 느끼게 되더라구요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안녕세요
맞아요 ㅠㅜ 이쪽 선택안했으면 몰랏을것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