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아니지만 친구들에 비유할게요.. 예전에 무리에 있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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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ddangddami
일 년 전
친구들은 아니지만 친구들에 비유할게요.. 예전에 무리에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A,B 친구가 있다고 할게요 A때문에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자살하고 싶고 그랬죠 사실 무리에 있는 친구들이 A때문에 다들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예요ㅜㅠ A와 B는 싸웠고 B는 A와 절교했죠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제가 너무 숨이 막혀서 B친구가 말한것 처럼 A한테 하소연을 했고 B친구가 알아버렸어요 사과를 했지만 당연히 화가 많이 난 B는 받아주지 않았죠 적지 않은 나인데..바보같은 짓을 해버렸어요.... 다음날에 바로 A한테 사실대로 말했지만 A는 이미 알더라구요 제가 이간질 시켰다는걸..아마 B가 말한거겠죠;; 그 뒤로 후폭풍이 왔고 제 마음은 너무 망가졌어요 몇 달이 지난 지금도 저는 후회중이예요.. 시간이 지난다면 꼭 안할거고 앞으로도 안할거예요 다음 문제는 B가 상처주는 말들을 하고 저와의 모든걸 차단 시켰는데..몇 달이 지난 지금 자기도 너무 흥분했었다고 만나서 밥먹자고 건너 들었어요...만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미 제 욕이란 욕은 다해놓고..
호흡곤란공황의욕없음바보후회우울불안트라우마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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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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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일 년 전
마카님 제가 곁에 있다면 당장이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엔 당신의 편도 있어요 모두가 외면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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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nkim1223
일 년 전
문제를 피하긴 보단 가서 하고싶은 말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더 이상 말할수가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