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양자로서의 과제
부모부양자로서의 과제를 검색 해보았습니다.
1.
부모에대한 은혜에 보답하고그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감을 가져야한다.
2.
부모세대의 신체적 노화와 질병, 경제적, 심리적 의존현상을 수용하고 부양역할을 수행한다.
이거 가능한 업무인가요? 개인적으로 과제가 너무 어려운데요? 이 과제를 내어주신 분이 부모에 대한 감사가 지극하신거 같은데 저는 못 쫒아가겠는데 저를 설득하거나, 좀 도와주시겠어요? 이거 실행하고계신 분 계신가요? 부모를 부양해야하는 입장에서 그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야 이게 가능한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 각각 따로 외로이 보내게 하기에는 제 마음이 아프고, 같이 이렇게 계속 지내자니 제가 감정소모가 심해서 소진이 되고요. 현 상황에 따른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우선 여기 계신 분에게는 어떻게 제가 마음가짐을 가져야 신경증을 피할 수 있을까요? 사적인 내용을 적기싫은 까닭에 두서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마음가짐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