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화를 내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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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kid222
일 년 전
저한테 화를 내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일을 할 때도 , 일반적으로 생활을 할 때도 , 저를 싫어하는 사람 , 화내는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저를 싫어하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인지합니다. 또한 , 그것이 그렇게 제게 피해를 많이 준다고도 생각 하지 않으려고 하고요 . 문제는 '나' 자신은 누가 제게 화를 내거나 , 무례하게 굴거나 , 싫어하는 티를 제가 인지하게 된다면 저는 매우 작아지고 횡성수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제게 짜증 혹은 화를 내며 요청할 때 , 그 대처를 충분히 잘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회피하고 대처가 미흡하여 주변 직장동료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불안우울스트레스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68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이연실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어떤 기준이나 평가와 상관 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재양육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직장이나 일상에서 마카님께 화를 내거나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마카님께 화를 내거나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위축되고 횡성수설하게 되면서 적절한 대처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마카님께 화를 내는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문제를 회피하거나 대처가 미흡하여 주변 분들께 피해를 주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화를 내는 사람이나 마카님을 싫어하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영향을 받는 정도가 크고, 자신이 작아지거나 문제해결 능력도 저하되는 것으로 볼 때 화를 내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마카님의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을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화를 내는 사람에게 자주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화를 내면서 상호작용을 하고 갈등을 겪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포와 불안, 무력감을 경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착의 문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양욱자와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하였을 가능성이 있고, 그 결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과 마주하면 위축되고 자존감이나 자기가치감이 손상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화를 내거나 마카님을 싫어하는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동적으로 위축되고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어렵게 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의 불안과 문제해결능력 저하는 마카님의 성장과정에서 경험한 화를 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험한 불안과 공포를 충분히 이해받고 보살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과 관련하여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사건을 떠올려 그 순간에서 불안과 공포를 경험하고 있는 자신에게 다가가 함께 있어주고 안아주는 보살핌이 중요합니다. 애착에 관련한 부분도 자신을 재양육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반응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자존감과 자기가치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기준이나 조건 없이 자신의 특성이나 자신을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익숙하지 않으므로 어려울 수 있으나 자신을 위해 기꺼이 연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것을 스스로에게 기꺼이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화난 사람에 대해서 마카님의 몫이 아니라고 느끼게 되면 마카님의 뇌에서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뇌신경회로가 활성화 되면서 문제해결능력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통해 마카님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경험한 일이나 감정이 마카님의 삶에 미친 영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카님이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도록 '내면적 재양육'에 대한 연습을 함으로써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acdba077212
일 년 전
흠 회피하면 다른 동료가 파해가 가는군요..ㅜ 그건 마카님이 극 소심해서 마카님 잘못이 아닌데 그이유를 마카님 에게 찾는거같은 ... 경솔한 판단인가요ㅜ 이건 분명 전형적인 직장왕따라구 생각해요 티는 안나지만 당사자는 진짜 괴롭죠 정말 티가 안나요 ㅜㅜ
acdba077212
일 년 전
@acdba077212 마카님 미친척 합시다 그까이꺼 직장 퇴사하면 그만이에요 단 우리 그 왕따는 극복합시다 꼭 따라하세요 1번 누군가 마가님을 위로한다면 니가 당해봤어? 라구 말해요..그걸알면서 방관한 그넘? 들도 똑같은 XX이에요 그런넘들한테 절대 위로받지 말기 2.번 주머니에 사직서 들고 당깁시다 까이꺼 대기업이신가? 그렇다구해두 그상태론 오래 못가요 마카님이 미쳐요ㅜㅜ 3.지금에 불만을 과장?부장?건너뛰고 사장한테 지릅시다 잘 전리해서.조리있게 말하기 사장은 그래도 참 합리적아 사람입니다 부장 과자 ***들이속물이지 대화해보면 사장은 정말 정상인 이에요 지극히 정상인 4.어깨 펴고 당당하게 걷기 18 인생 뭐있어? 그런 뤼앙스 풍기며 걷기 꼭ㅎㅎ 5.퇴사 합시다 자존감 챙겼으니 여행가요 좋은곳으로 ^^
littlekid222 (글쓴이)
일 년 전
@acdba077212 ㅠㅠㅠㅠ말씀 감사합니다...
improving77
일 년 전
저도 그러는데.. 위축되기 싫어도 위축되고..전 누가 언성높여서 이야기하거나 큰소리가 들리면 무서워해요.. 우리 자신감을 가집시다!!!!!ㅜㅜ 화내는사람은 자기자신이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래요 근데 우리는 공감능력이 너무높다보니까 저사람을 이해하는 포용력을 지니는거구요. 근데 저를 버려가면서까지 그럴필요는 전혀 없으니까요... 마카님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모든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LimeSparkling
일 년 전
잘난게 그것 밖에 없어서 화내는 건데..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오히려 “여기가 너 한계구나!”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연대해서 그 사람을 견제하는데 성공하셔야.. 앞으로 비슷한 경우에 잘 대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화내는 사람은 정확히는 내 일을 방해 하는 겁니다 화가 업무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 필요한 내용은 메신져로 보내고 확인하고 말 준다고 해요 “지금 바쁜데.. 일단 메신저로 요건 확인해 보겠다고” 그리고 쪽지로 거절하는게 부담이 덜해요 그런 무례한 사람 이야기 들어주는 것 차체도 이미지 손상이니 그사람이 가까이 접근하면 똥들고 다가오는것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하세요~!!
littlekid222 (글쓴이)
일 년 전
@LimeSparkling 헉 이거 너무좋은 방법이에요 ....!!!!
littlekid222 (글쓴이)
일 년 전
@!13cc989f7470e41a374 ㅠㅠㅠㅠ제 동지...♡
soso231
일 년 전
그 사람은 알아야해요. 마카님이 화를 못 내서가 아니라 안내고 있는 거라고.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이성적인 사람이기에. 저도 그런 상황에서는 당황하고 어떡하지 횡설수설하곤해요. 매끄럽진 않지만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냐고 하고 상사에게 보고해요. 이렇게 설명하니 저렇게 나온다. 어떻게 하냐. 저는 저 나름대로 제가 할 수 있은 최선의 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그랬을거에요! 그러니 괜찮아요! 경험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할거에요!
cdehijkl123455
일 년 전
구몬에 입사하여 나를 부르는 것 나에게 연락이 오는 것 모두 나의 업무 잘못으로 느껴지는 것들 작은 지적도 심장이 철렁 지적이 아닌 것 같은 의견도 지적같아 철렁 모르는 번호 연락 울리면 바로 심장이 철렁
littlekid222 (글쓴이)
일 년 전
@cdehijkl123455 아이고 ㅠㅠ고생이많으십니다...구몬 힘들다고 소문나있던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