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무슨말을 했어서
저렇게 된걸까 라고 생각이 안되네..
하.. 그냥 건강해져야지 일어날수있어
밥먹고 이겨내자 건강해지자라고
괜찮다고 했는데 미음먹다가
그러고 생태가 안좋아 지는데
내가 그래서 안좋아진거같아서
기분이 그렇다..
안좋아진상태 이긴한데 상황이 그래서
내가 있었는데 옆에있다가
안좋아진거라 마음이 편지않다
원래도 않좋은 사람이여서
항시 긴장하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 내가 말을 괜히 했나싶은생각도 들고 그러네..
건강해야지라고 했는데 그러고 마음이 편해진걸까??
정신을 놔버린거 같다.. 안좋은말은 안했는데
괜히 죄책감만생기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