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준비중입니다 곧내년3월시험을 앞두고있구요 실습도잘마쳣고 나름 고생했지만 잘햇다며 토닥이던 시간이있었는데요 ... 문제는 선취업되어 갓던직장에서 2주도못하고나오게된 일입니다. 자존심도상햇지만 무엇보다 처음이고모르는건 당연한거고 그사람들의 말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화가나서 그만뒀지만 이후 제가 그리잘못햇는지 내가이일과맞지않는건지 고민이되더라구요 다른분말로는 제가텃세를당한거고 잘못한게없다지만 제스스로 나그것밖에못하냐라는 생각에 좀스스로채찍질중입니다... 한번에말하면 알아듣고 뭐시키면다 딱딱해주는 사람들만 찾는걸까요? 제가이때까지어디가서 융통성없다는말은 처음들었던곳이라 너무자존심상하네요..그리고자신감떨어지게만든 사람도 미워죽겟고 저사람미워하는거별로안좋아하는데말이죠..저보고자신감도가지지말라고막말하는 사람인데 그런사람 사람취급안하고싶고 뭔가단단히 제가 화난게맞는데 이일과제가안맞는지 너무 고민되요 이게이바닥현실인건가 하는생각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