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흐뭇해보이고 좋아보였던 길가는 다른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 마인드카페[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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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평소에는 흐뭇해보이고 좋아보였던 길가는 다른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떠드는 그 목소리가 지금은 그저 부러워보이고 날 더 서럽게 만든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사람은 기쁜 일이 있어서 웃는다지만 항상 그렇진 않죠. 마카님이 저를 찾아오신 걸 보면 마음에 분명 깊은 고뇌와 근심 혹은 공허가 있다는 거겠죠? 마카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들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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