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누군가는 사랑받는 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아닌걸까
좋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잘 못하게 된게 그렇게까지 잘못은 아니잖아
안좋은 환경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왜 이렇게 행복하려고 애를 쓰면서 살아가야 할까?
심리상담을 받아도
괜찮은 듯 싶다가 계속 쳇바퀴 쳇바퀴.
우울불안스트레스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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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91
일 년 전
좋은환경이고 느안좋은환경이고 누구나 행복하려고 애를 써요 본인만그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셔야할거같아요 비극의 여주인공에서 탈피하시고 다들 이렇게 아둥바둥사는구나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