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생활을 하면서 162에 50키로대인 평범한 몸매였는데 67

사연글

공시생생활을 하면서 162에 50키로대인 평범한 몸매였는데 67키로까지 살이 쪘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 엄마가 자존감을 깍네.. 살이야 자주빼봐서 방법은 아는데 너무 귀찮고 힘들다 ㅜ 3끼 그대로 먹어도 살이쪄가지고 고민이기도 하고 자존감이 더 내려가는 느낌?...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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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오늘 상처를 받으셨군요.. 토닥토닥. 몸매는 마카님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지 못한답니다. 마카님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다이어트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마카님 스스로를 위한 다이어트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