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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mememe
일 년 전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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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0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주변에서 마카님에게 속으로 공감하거나 위로해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다들 갖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위로해 줄 사람 저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