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를 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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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n
일 년 전
말실수를 해요.
항상 신중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1년에 2-3번 말실수를 해요. 최근에 정말 친한 친구에게 굉장히 큰 말실수를 했어요. 저는 30대 후반이고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애가 있어요. 애와 관련된 말실수였는데 물론 사과했지만 사과하면서 또 말을 잘못하게되었고 이 친구가 이 싱황을 아는 다른 친구한테 저와 거리를 두고싶다고했다네요. 저한텐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이 친구와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저때문인지 일절 말이 없어요. 제가 단톡방을 나가야되는 건지..안그럼 다른 친구들도 다 알게될 것 같은데…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안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20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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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안#우울#말실수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말 실수로 힘들어 하고 고민을 하고 계신 마카님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단톡방, 혹은 친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말 실수를 하고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어 지고 이로 인해서 고민하고 자책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가끔씩 말 실수가 출현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숨겨오거나 회피해온 감정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 안에 인격에 통합되지 않고 마치 퍼즐에서 분리된 퍼즐 조각으로 남는 감정이 갑자기 튀어 오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무의식은 의식화하면 힘을 잃는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카님의 내면에 있는 감정을 정리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감정을 순간 순간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매일 5~10개 정도 의식해서 그 순간에 적어 보는 것입니다. 상황을 적고 감정을 적어 보면 자신에게 숨겨진 감정이 있고, 그런 감정을 지나가지 않고 자각하면 감정이 쌓이지 않고 적절할 처리가 이루어 집니다.
감정을 자각하고 회피하거나 억압된 감정을 찾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마카님이 말씀하신 소중한 친구는 아직 사과를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었나보네요 그 친구에게 시간을 좀 주는 건 어떨까요? 그 친구에게도 내 사과를 받아줄 준비가 됐다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글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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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k10
일 년 전
성격이 안맞는 거에요. 피차 피곤하니 거리를 두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그런거 게의치 않아하는 성격이었음 말실수 한두번해도 뭐라하지 않을 거에요.
woon0404
일 년 전
아무리 좋은 친구도 같은 상생이 맞아야 하는대 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님의 마음은 아니잔아요 말 그대로 실수 인대 .. 보듬어 주고 이해해 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 같은대요..좀 더 시간을 두고 한번 생각 해 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6vlrhsgo6
일 년 전
전 40대 후반이예요... 회사 친구가 많고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은 전부 전업 주부 다 보니 통하는 부분이 없다 보니 회사 친구가 대부분이 되더라구요. 애도 성년이고 하다 보니... 그냥 친구가 많아야 한다거나 맞춰야 한다거나 하는 건 어릴 때 생각 같더라구요.. 냉정하게 쳐낼 친구,같이 갈 친구가 자연히 나눠 지더라구요 저 혼자의 생각 고민 등등 스트레스로도 바쁜데 그런 친구들 까지 거두긴 힘들더라구요.... 전... 그러네요....
6vlrhsgo6
일 년 전
전 40대 후반이예요... 회사 친구가 많고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은 전부 전업 주부 다 보니 통하는 부분이 없다 보니 회사 친구가 대부분이 되더라구요. 애도 성년이고 하다 보니... 그냥 친구가 많아야 한다거나 맞춰야 한다거나 하는 건 어릴 때 생각 같더라구요.. 냉정하게 쳐낼 친구,같이 갈 친구가 자연히 나눠 지더라구요 저 혼자의 생각 고민 등등 스트레스로도 바쁜데 그런 친구들 까지 거두긴 힘들더라구요.... 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