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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dearsanta
일 년 전
우울과 무기력은 내 모습이 아니다 그런데도 난 자꾸 속아넘어간다 이젠 그게 정말 나인것처럼
0명이 전문답변 추천
5명이 공감
댓글 55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0개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무기력한 지금,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랍니다.
66Hope99
일 년 전
공감해요...오늘 든 생각인데, 어두운 감정이 아닌 밝은 감정들에도 익숙해져보고 싶네요..ㅜ
naphone
일 년 전
어렵다 어려웡.. ㅜ
dearsanta (글쓴이)
일 년 전
@66Hope99
맞아요ㅜㅜ 옛날엔 안그랬던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나요ㅜ
dearsanta (글쓴이)
일 년 전
@naphone
어렵다아!😭
naphone
일 년 전
자기 전에 잠깐 들렸어요. 오늘 하루 잘 지내시도록 응원해요..!
dearsanta (글쓴이)
일 년 전
@naphone
네폰님! 늦게 답해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이기적이었죠?ㅠ 오히려 죄송해야 할 사람은 저인데 네폰님이 사과를 하시다니...미안해요. 네폰님의 오늘도 응원할게요!
naphone
일 년 전
@dearsanta
아뇨..! 정말 아니에요...!! 하나도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해도 공감도 되는걸요.
dearsanta (글쓴이)
일 년 전
@naphone
감사해요.. 오늘의 절반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naphone
일 년 전
@dearsanta
음 유튜브 보다가 6시 넘어서 잠들어서 1시간 전에 일어났어요.. ㅋ 그래서 잘 모르겠네오. 저는 지금 충동적으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해요. 가족 몰래.. 가족한테는 분리수거하고, 머리 자르고 온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