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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66Hope99
일 년 전
어릴때도 지금도 내 주변에는 살인마가 많다. 하나같이 말로 사람을 죽였다. 늘 죽이는 사람은 따로 있고, 살리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몇 번이고 죽다 살다 가는 게 사람인가... 누구나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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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gemony
일 년 전
죽이고자 하는 말에 상처받지 않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됩시다.
66Hope99 (글쓴이)
일 년 전
@Hegemony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