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불안하고 걱정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건강한 생활을 하고싶고 스스로를 잘 통제하고싶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 가족이나 애인에게 화를 내고싶지 않은데 자주 언성이 높아집니다 그냥 친구나 사람들에게는 그런감정이 안느껴집니다 딱히 화를 낼 필요성이나 그렇게까지해서 고쳐나가고싶은 마음이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소중한이들에게 언성높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압니다 머리로만 알고있어요.. 항상 그러지말아야지 하지만 어느새 언성높여서 못된말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