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이제 27이구나..!
이젠 새해가 기대나 설렘보다 쓸쓸함이 크지만
기대해도 충분한 나이기에...
조금은 기대를 걸어본다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의미있기를
조금 더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아침에 해보면서 빌 소원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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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일 년 전
디어님께서 마음 담았던 내용을 빛이 잘 안고 가는 것 본 것 같아요!
매일 아침이 밝아오면 하루하루가 디어님 편이 되어줄 거예요!
오늘 또한 2022년으로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dearsanta (글쓴이)
일 년 전
@naphone 덕분에 행복함 한스푼 추가됐어요! 감사합니다😊
매일이 깊은 어둠에 있더라도 아침을 맞이하는 해는 참 강렬하더라구요.
오늘은 그 빛을 마주보고 서보았습니다.
네폰님 말씀처럼 그 강렬한 빛을 제 마음에 잘 담았으면 좋겠어요.
네폰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