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긍긍하며 보낸 2021이 가고 다소 차분하게 2022가 왔다 나이 먹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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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전전긍긍하며 보낸 2021이 가고 다소 차분하게 2022가 왔다 나이 먹는다는 건 이젠 새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 전한다 해도 피상적인 이야기 아니겠나 다만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하늘은 또 나를 새해로 던져넣었다는 게 슬프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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