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하고 내가 이상한건가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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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1217
일 년 전
내가 예민하고 내가 이상한건가요..?
지금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선생님들하고 사이가 정말 좋았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서운한게 쌓이고 말을 안하다보니 한번에 터진것같아요... 결국에 쌤들하고 엄청 어색해졌고 오늘은 점심시간에 밥을 안먹고 만두를 먹으려고 했어요 근데 나가기는 시간이 부독할것같아서 밖에 나가있는 다른 선생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선생님은 흔쾌히 알았다고 하셨고 좀 쉬다가 쌤이 만두를 사왔다길래 만두있는곳으로 갔더니 다툼이 있었던 쌤들이 다 모여서 수다를 떨고있었어요 무시하고 그냥 만두를 먹으러가려고 했는데 '너 만두 안먹었어? 만두저기있어' 라고 하길래 '만두 내가 사오라고 했눈뎅' 이라고 말을 했어요 그냥 정말 별 생각없이 말은 한거였는데 쌤들이 '야 우리 안먹었어 ㅋㅋㅋㅋㅋ 니 혼자 다먹어' 이러시는거예요... 그냥 웃는건지 비웃는건지.... 왜 웃는지 영문도 모르겠고 왜 그렇게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는데 비웃음을 받은것같아서 너무 창피했어요....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그래..'라고 했고 그냥 그 자리를 도망쳤어요 이게 제가 예민한걸까요...? 만두를 먹고싶지도 않아요 먹으면 뭔가 지는것같고...
의욕없음분노조절불안스트레스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그냥 그 자리를 도망쳤어요 이게 제가 예민한걸까요...?
#의욕없음 #스트레스 #우울 #분노조절 #불안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 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다른 샘들과 일하면서 예민한 것인지 고민하는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어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상황이 이해하기 어렵고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님은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병원에서 여성으로 일하시다 보면 같은 성들이 많은 곳이라 더 직접적이고 남성이 적당하게 있는 곳보다는 예민해지고 말도 직설적인 말을 많이 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두 사건이지만 이런 느낌이 자주 든다면 마카님이 예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예민하다고 하면 무엇이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것인지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민한 것이 아니고 내가 오해한 것이라면 "오해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원인을 찾으면 원인 인자를 의식하고 내가 "이런 상황에 민감해지는 군아" 라고 의식하면 조금은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애매한 감정을 느끼거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감정을 느끼고 반응하는 속도가 느린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정을 매번 자가하려고 하고 감정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끼고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를 통해서 민감해지는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느끼고 행동하는 것을 자신이 알기는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개선하고 홀로 당당히 서고자 하는 마카님에게 격려를 드립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원장 선생님께서 다른 친구에게만 관심을 주는 것 같아서 서운하고 속상했겠어요~ 하지만 그냥 단순히 님의 느낌일 수도 있으니 서운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오히려 님에게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열심히 해 보세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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