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자인데,,가해자가 불쌍해요
결혼 십년생활
난 하루도 쉬지않고 일하고,,,
그는 취업면접이 일인사람
난 일하고 애들키우고 학원비 버느라 투잡 쓰리잡
그는 일 하나 하며 온갖 투정,, 당연히 생활비 제로
10년뒤 늙고 초라해진 그의 모습
고생햇지만 사회생활로 평범한나
이젠 정말 편해지고 싶어 이혼 하고 싶은데
그사람이 불쌍해,,,
자업자득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내가 일순위가 되고싶어요 왜 전 다른사람의 부탁을 거절 못할가요 좀 이기적이여도 되지않을가요? 치료가 필요한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