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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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38seo
일 년 전
너무 불안해요
부모님들 끼리 이혼하셧는데 엄마랑 살고있는데 엄마가 남자 데려와서 술마시고 술 취하면 나 죽겟다고 죽을꺼라고 그랬는데 한번만 그럴줄 알았는데 3번이나 이랫어요.. 엄마가 우을증이 있는데 저도 우을증 생길까봐 속상하고 엄마가 언제 술먹고 그럴지 몰라서 불안합니다…
스트레스불안공황트라우마호흡곤란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3개
상담사 프로필
천민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마카님은 지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요.
#청소년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천민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집에 남자들 데려와 술을 마시는 상황이네요. 어머님께서 술에 취하게 되면 죽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걸 들으셨네요. 그 얘기를 들으면 많이 불안했겠어요. 세 번이나 그랬으니 또 그럴까봐 걱정이되었네요. 마카님도 우울증이 생길까봐 두려웠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남자를 데려와 술을 드시는 것 만으로도 마카님이 힘들텐데 어머님께서 죽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정말로 그렇게 될까봐 불안하고 여러 번 그랬으니 그 상황이 올때마다 얼마나 힘들까 싶고, 또 다시 그런 상황이 올까봐 불안했겠네요. 어머님께서 우울증이라니 걱정되시고 마카님도 우울증으로 번질까봐 걱정이 되셨네요. 마카님 사연을 보면 청소년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청소년이든 아니든 어머님에 상태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청소년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 드리려고 글을 남겨요. 먼저 마카님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이후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이혼 때문에 어머님께서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우울증을 앓고 계신다는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자주 술을 많이 드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안좋은 상태인 것 같아요. 마카님이 청소년이라는 가정 하에 어머님이 술을 드시고 힘들어 하시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마카님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상태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해요. 어머님이 마카님의 보호자이기 때문에 어머님께서 이 상황을 반복되지 않도록해서 마카님이 보호를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어머님 자신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이겨내셔야 하는데, 얼마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만일 어머님께서 스스로 해결하시기 어려우실만큼 힘든 상황이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찾지 못할 만큼 힘든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기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 이제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우선 마카님께서 청소년(미성년자)라고 보고 외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어머님께서 스스로 해결하시기 어려운 상황이시면 외부에서 어머님을 도와주실 거예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관들이 있어요. 여러 방법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마카님이 만 14세 이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전화번호 1388)에 전화하셔서 상담을 신청하세요. 마카님이 힘들다고 털어놓을 수도 있고, 어머님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선생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선생님이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 해 주시니까 도움을 청해보세요. 또 한가지는 학교에 있는 담임선생님이나 Wee클래스 상담 선생님께 지금 어머님께서 술을 드시고 힘들어하시는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받으세요. 선생님께서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조치를 취해주실 겁니다. 선생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거나, 조치를 취한 후에도 어머님께서 또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선생님께 또 말씀을 드리고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통한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이 앱의 상담선생님께서 이야기했다고 말씀하시면 될 거예요. 지금 어머님은 많이 힘드신 상황이고, 이런 일 들이 반복되면 마카님께서 정말 많이 힘들어 지실 거예요. 어머님은 마카님의 보호자이기 때문에 마카님이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자로서의 의무를 다 하셔야 해요. 스스로 의무를 다 할 수 없을만큼 힘든 상태라면 국가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그러니 위 방법들로 어머님께서 외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답변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게요.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어머님이 많이 힘들거나 슬펐나봐요. 그냥 가서 안아주세요.. 아님 토닥여 드려도 좋고 손잡아 드려도 좋고 그냥 기다려줘도 좋아요.. 그저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마음에 감정이 추스려지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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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u46
일 년 전
나를 지키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함부로 말하는 엄마에게 상처 받고...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엄마에게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벌이신 일이 아니잖아요? 엄마가 그런 말을 하면서도 자신을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키는 법을 배우시길 바래요. 저는 글쓴이님이 엄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조언이나 궁금한점 있으시다면 말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