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가야하는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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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병원을 가야하는데...
우울증으로 몇년 약 먹고 아이 가지면서 약도 그만 먹고 병원도 안가게 됐어요. 아이 키우면서 괜찮아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가진단했더니 상태가 심각하네요. 아이가 있어서 동네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시가가 같은 동네라 갈 수가 없어요. 이해못하고 흉이라 생각하는 시가라서요... 병원 안가고 나아질 수 없겠죠?
의욕없음불안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5개
상담사 프로필
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힘내세요
#의욕없음 #불안 #조울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우울증 자가진단 후 병원에 내원해야 할것 같다고 느끼셨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우울증으로 몇년간 약을 드셨고 지금은 따로 치료는 받고 있지 않으시네요. 육아중이어서 아무래도 여유를 내기 힘이 드실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어떠세요? 괜찮아 진줄알았다 라고 적어주셨는데요. 최근에는 어떠셨어요? 우울하고 힘이든다 라고 느끼고 계시나요? 사실 건강한 사람도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우울감이 생기고 힘들다는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육아중인 엄마들은 아무래도 내 시간을 갖는것이 쉽지 않고 스스로를 돌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조금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우울증은 어쩔수 없는 외부상황에 의해서도 생길수 있지만 호르몬의 영향때문에 찾아오기도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는것 처럼 스스로 조절이 되지 않을때에는 약을 먹으며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가까운 병원이 부담되신다면 약간만 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시더라도 필요하다 느끼신다면 꼭 병원 내원을 하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가 편하고 행복한것이 아기에게도 가장 좋다는것 알고 계시죠? 날이 추워지긴 했지만 짬을 내서 볕도 보시고 아기와 함께 산책도 하시면서 기분전환도 하시면 좋겠어요. 육아가 힘든일 이지만 그때 아가의 모습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행복도 느껴보시고요.
상담이 필요하다 느끼실때는 언제든 상담소를 찾아주세요-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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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ghyoyoung
일 년 전
더욱더 힘차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걷다가 신경 쓰이면, 배에 힘주고! 허리펴고! 고개는 약간 째려보듯 아님 앞과 옆만 내가 가야할곳만 생각하고 모두 무시하세요. 외출후 집에오는길에 쓰러질수도 있어요, 그래도 걸을수 있을때 힘차게 숨쉬며 걸음을 한발한발 옮기는건 어떨까요. 쓰데없는 글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jounghyoyoung 감사해요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yesmmop 네 감사해요